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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마당자유게시판
우선 롤러장에서 롤러 신발을 신으면서 많이 넘어졌지만(넘어져서 엉덩이에 멍드는 줄 알았음.)레슨을 받으면서 열심히 노력해보았다.
(롤러 스케이트장 이야기)
레일 바이크를 타면서 발이 안 다여서 조금만 했다. 그리고 1~2학년이 전력질주로 와서 뒤를 박았다. 안전 벨트를 했지만 날아갈 겄만 같았다. 그 다음에 놀이기구 하나를 탔는데 엄청나게 노잼이었다.(꼬꼬마들이 타는거라 들었음.)
끝!